주저리주저리

180610 당진 아미뫼 이름모를카페에서

ryu발걸음 2018. 6. 12. 00:22

다육이랑 카페에 묶여있던 그네(? 암튼 흔들의자(?
근처에 팔던 블루베리는 정말 맛있었다
뜻밖에 여행이라 즐거웠던
외삼촌 외숙모 내외분의 따뜻한 배려와 맛있는
음식 잊지못할꺼예요
오랜만에 즐겁도 따뜻했던 여행!!
나중에 전원주택으로 이사가면 꼭 찜해둔 소나무 세그루 있지마세요
한구르당 삼백이라고 세그루 골라갈꺼예요!!!
언젠가 또 기약하며...